“농촌 생활 개선 사업 도움…부엌 개량 등 효과”
입력 2023.02.02 (07:36)
수정 2023.02.0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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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여성 농업인 3백11명을 대상으로 농촌 생활 개선 사업에 관해 물은 결과 '생활 개선과 부엌 개량'이 5점 만점에 4.43점을 받아 기여도가 가장 높은 분야로 꼽혔습니다.
이어 '전통·향토 음식 전승과 자원화', '농산물 가공기술 보급', '농번기 탁아소 운영' 등에 도움을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메탄가스 이용'과 '농촌 전통 테마 마을·농촌 관광', '농촌 생활문화 지도', '부업 지도' 등은 기여도가 낮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어 '전통·향토 음식 전승과 자원화', '농산물 가공기술 보급', '농번기 탁아소 운영' 등에 도움을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메탄가스 이용'과 '농촌 전통 테마 마을·농촌 관광', '농촌 생활문화 지도', '부업 지도' 등은 기여도가 낮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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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 생활 개선 사업 도움…부엌 개량 등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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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2 07:36:47
- 수정2023-02-02 08:46:36
농촌진흥청이 여성 농업인 3백11명을 대상으로 농촌 생활 개선 사업에 관해 물은 결과 '생활 개선과 부엌 개량'이 5점 만점에 4.43점을 받아 기여도가 가장 높은 분야로 꼽혔습니다.
이어 '전통·향토 음식 전승과 자원화', '농산물 가공기술 보급', '농번기 탁아소 운영' 등에 도움을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메탄가스 이용'과 '농촌 전통 테마 마을·농촌 관광', '농촌 생활문화 지도', '부업 지도' 등은 기여도가 낮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어 '전통·향토 음식 전승과 자원화', '농산물 가공기술 보급', '농번기 탁아소 운영' 등에 도움을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메탄가스 이용'과 '농촌 전통 테마 마을·농촌 관광', '농촌 생활문화 지도', '부업 지도' 등은 기여도가 낮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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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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