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감염 취약시설에 매달 마스크 35만 개 지원

입력 2023.02.20 (19:42) 수정 2023.02.2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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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감염 취약시설에 매달 마스크 35만 개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시내버스 등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남아 있는 곳으로, 손쉽게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는 약국과 택시, 지하철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대전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전히 해제될 때까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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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감염 취약시설에 매달 마스크 35만 개 지원
    • 입력 2023-02-20 19:42:49
    • 수정2023-02-20 19:46:47
    뉴스7(대전)
대전시가 감염 취약시설에 매달 마스크 35만 개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시내버스 등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남아 있는 곳으로, 손쉽게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는 약국과 택시, 지하철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대전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전히 해제될 때까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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