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알뜰교통카드 적립액·발급 카드사 확대
입력 2023.02.22 (12:53)
수정 2023.02.22 (13: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알뜰교통카드 지원 혜택과 사용 가능 카드사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다음 달부터 기존 500에서 900원이던 저소득층의 회당 적립액이 700에서 1,100원으로 확대됩니다.
또 6개사였던 알뜰교통카드 발급 카드사도 11개사로 늘어납니다.
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카드사의 추가 할인 혜택까지 제공하는 카드로 전국에서 53만 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다음 달부터 기존 500에서 900원이던 저소득층의 회당 적립액이 700에서 1,100원으로 확대됩니다.
또 6개사였던 알뜰교통카드 발급 카드사도 11개사로 늘어납니다.
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카드사의 추가 할인 혜택까지 제공하는 카드로 전국에서 53만 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토교통부, 알뜰교통카드 적립액·발급 카드사 확대
-
- 입력 2023-02-22 12:53:20
- 수정2023-02-22 13:02:35
국토교통부는 알뜰교통카드 지원 혜택과 사용 가능 카드사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다음 달부터 기존 500에서 900원이던 저소득층의 회당 적립액이 700에서 1,100원으로 확대됩니다.
또 6개사였던 알뜰교통카드 발급 카드사도 11개사로 늘어납니다.
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카드사의 추가 할인 혜택까지 제공하는 카드로 전국에서 53만 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다음 달부터 기존 500에서 900원이던 저소득층의 회당 적립액이 700에서 1,100원으로 확대됩니다.
또 6개사였던 알뜰교통카드 발급 카드사도 11개사로 늘어납니다.
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카드사의 추가 할인 혜택까지 제공하는 카드로 전국에서 53만 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