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엑스포 유치전 아프리카 집중 공략”
입력 2023.03.06 (21:55)
수정 2023.03.0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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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3개국을 상대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벌이고 귀국한 박형준 시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아프리카에서 경쟁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지지 비중을 맞추면 전체적으로 유리해진다"며 "레소토와 앙골라의 경우 한국과 협력을 원하는 만큼 경제사절단을 보내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 달 국제박람회기구의 부산 현지 실사에 대비해, 엑스포 개최 예정지의 역량을 보여주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 달 국제박람회기구의 부산 현지 실사에 대비해, 엑스포 개최 예정지의 역량을 보여주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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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준 부산시장 “엑스포 유치전 아프리카 집중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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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6 21:55:42
- 수정2023-03-06 21:58:38
아프리카 3개국을 상대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벌이고 귀국한 박형준 시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아프리카에서 경쟁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지지 비중을 맞추면 전체적으로 유리해진다"며 "레소토와 앙골라의 경우 한국과 협력을 원하는 만큼 경제사절단을 보내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 달 국제박람회기구의 부산 현지 실사에 대비해, 엑스포 개최 예정지의 역량을 보여주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 달 국제박람회기구의 부산 현지 실사에 대비해, 엑스포 개최 예정지의 역량을 보여주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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