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찰총장 “마약 범죄 차단 마지막 기회”
입력 2023.03.06 (21:56)
수정 2023.03.0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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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이후 처음 부산을 방문한 이원석 검찰총장이 오늘 부산지검 서부지청에서 열린 약식 기자회견에서 부산지검 마약범죄특별수사팀 설치와 관련해 "한국의 관문인 부산에 마약이 들어올 수 없도록 해야 하며, 지금이 마약 범죄를 차단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최근 서부지청이 수사한 화물연대 쇠구슬 발사 사건, 장애인 없는 노조의 금품갈취 사건과 관련해서도 "부패가 있는 분야에 대해서 원칙대로 수사하는 것을 기조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최근 서부지청이 수사한 화물연대 쇠구슬 발사 사건, 장애인 없는 노조의 금품갈취 사건과 관련해서도 "부패가 있는 분야에 대해서 원칙대로 수사하는 것을 기조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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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석 검찰총장 “마약 범죄 차단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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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6 21:56:11
- 수정2023-03-06 21:58:38
취임 이후 처음 부산을 방문한 이원석 검찰총장이 오늘 부산지검 서부지청에서 열린 약식 기자회견에서 부산지검 마약범죄특별수사팀 설치와 관련해 "한국의 관문인 부산에 마약이 들어올 수 없도록 해야 하며, 지금이 마약 범죄를 차단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최근 서부지청이 수사한 화물연대 쇠구슬 발사 사건, 장애인 없는 노조의 금품갈취 사건과 관련해서도 "부패가 있는 분야에 대해서 원칙대로 수사하는 것을 기조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최근 서부지청이 수사한 화물연대 쇠구슬 발사 사건, 장애인 없는 노조의 금품갈취 사건과 관련해서도 "부패가 있는 분야에 대해서 원칙대로 수사하는 것을 기조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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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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