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오리농장 ‘고병원성 조류독감 의심 축’ 발생
입력 2023.03.09 (19:12)
수정 2023.03.0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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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소성면의 한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축이 발생했습니다.
고병원성 여부는 이르면 오늘(9) 저녁쯤 나올 예정인 가운데, 방역 당국은 해당 농장과 인근 농장에서 기르던 오리 4만 7천여 마리를 처분하고 있습니다.
또 발생 농가를 중심으로 반경 10㎞ 안에 있는 가금농장 5십여 곳에 이동 제한 명령을 내리고, 정밀 검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고병원성 여부는 이르면 오늘(9) 저녁쯤 나올 예정인 가운데, 방역 당국은 해당 농장과 인근 농장에서 기르던 오리 4만 7천여 마리를 처분하고 있습니다.
또 발생 농가를 중심으로 반경 10㎞ 안에 있는 가금농장 5십여 곳에 이동 제한 명령을 내리고, 정밀 검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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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 오리농장 ‘고병원성 조류독감 의심 축’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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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9 19:12:35
- 수정2023-03-09 19:51:41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3/03/09/70_7622797.jpg)
정읍시 소성면의 한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축이 발생했습니다.
고병원성 여부는 이르면 오늘(9) 저녁쯤 나올 예정인 가운데, 방역 당국은 해당 농장과 인근 농장에서 기르던 오리 4만 7천여 마리를 처분하고 있습니다.
또 발생 농가를 중심으로 반경 10㎞ 안에 있는 가금농장 5십여 곳에 이동 제한 명령을 내리고, 정밀 검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고병원성 여부는 이르면 오늘(9) 저녁쯤 나올 예정인 가운데, 방역 당국은 해당 농장과 인근 농장에서 기르던 오리 4만 7천여 마리를 처분하고 있습니다.
또 발생 농가를 중심으로 반경 10㎞ 안에 있는 가금농장 5십여 곳에 이동 제한 명령을 내리고, 정밀 검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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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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