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잼버리 전담반 첫 회의…“수송 대책 등 마련”
입력 2023.03.16 (19:29)
수정 2023.03.1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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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은 오늘(16) 정부서울청사에서 새만금 잼버리 점검, 지원 전담반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해외 참가자 수송 대책과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개·폐영식, 케이팝 콘서트의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한국을 알릴 수 있는 관광 일정도 개발해 알리기로 했습니다.
전담반은 오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새만금 잼버리 성공 개최를 위해 매달 준비 상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해외 참가자 수송 대책과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개·폐영식, 케이팝 콘서트의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한국을 알릴 수 있는 관광 일정도 개발해 알리기로 했습니다.
전담반은 오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새만금 잼버리 성공 개최를 위해 매달 준비 상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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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잼버리 전담반 첫 회의…“수송 대책 등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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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6 19:29:15
- 수정2023-03-16 22: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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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은 오늘(16) 정부서울청사에서 새만금 잼버리 점검, 지원 전담반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해외 참가자 수송 대책과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개·폐영식, 케이팝 콘서트의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한국을 알릴 수 있는 관광 일정도 개발해 알리기로 했습니다.
전담반은 오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새만금 잼버리 성공 개최를 위해 매달 준비 상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해외 참가자 수송 대책과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개·폐영식, 케이팝 콘서트의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한국을 알릴 수 있는 관광 일정도 개발해 알리기로 했습니다.
전담반은 오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새만금 잼버리 성공 개최를 위해 매달 준비 상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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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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