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백아산 6·25 전사자 유해발굴 시작
입력 2023.03.28 (10:31)
수정 2023.03.2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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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백아산에서 6·25 전쟁 사망자 유해 발굴이 시작됐습니다.
육군 31사단은 어제(27일) 백아산에서 개토식을 열고 유해발굴 작전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순 백아산 지역은 6·25 전쟁 전후로 치열한 전투가 있었던 곳으로 이번 발굴작전에는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 8명과 31사단 예하 비호여단과 충의대대 장병 60명이 투입됐습니다.
육군 31사단은 어제(27일) 백아산에서 개토식을 열고 유해발굴 작전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순 백아산 지역은 6·25 전쟁 전후로 치열한 전투가 있었던 곳으로 이번 발굴작전에는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 8명과 31사단 예하 비호여단과 충의대대 장병 60명이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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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 백아산 6·25 전사자 유해발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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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8 10:31:37
- 수정2023-03-28 11:25:01
화순 백아산에서 6·25 전쟁 사망자 유해 발굴이 시작됐습니다.
육군 31사단은 어제(27일) 백아산에서 개토식을 열고 유해발굴 작전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순 백아산 지역은 6·25 전쟁 전후로 치열한 전투가 있었던 곳으로 이번 발굴작전에는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 8명과 31사단 예하 비호여단과 충의대대 장병 60명이 투입됐습니다.
육군 31사단은 어제(27일) 백아산에서 개토식을 열고 유해발굴 작전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순 백아산 지역은 6·25 전쟁 전후로 치열한 전투가 있었던 곳으로 이번 발굴작전에는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 8명과 31사단 예하 비호여단과 충의대대 장병 60명이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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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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