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주서 산불 잇따라
입력 2023.03.30 (19:46)
수정 2023.03.3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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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특보 속에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상주시 화서면 화송리의 임야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11시 15분쯤에는 경주 산내면 일부리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1명이 화상을 입고, 임야 0.7헥타르가 소실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상주시 화서면 화송리의 임야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11시 15분쯤에는 경주 산내면 일부리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1명이 화상을 입고, 임야 0.7헥타르가 소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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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경주서 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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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0 19:46:53
- 수정2023-03-30 19:54:08
건조특보 속에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상주시 화서면 화송리의 임야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11시 15분쯤에는 경주 산내면 일부리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1명이 화상을 입고, 임야 0.7헥타르가 소실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상주시 화서면 화송리의 임야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11시 15분쯤에는 경주 산내면 일부리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1명이 화상을 입고, 임야 0.7헥타르가 소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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