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청명·한식 전후 산불 총력대응
입력 2023.04.04 (09:51)
수정 2023.04.0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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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청명과 한식을 앞두고 오는 6일까지를 산불 방지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했습니다.
경북도는 감시원 2천5백여 명과 초소 390개소 등을 통해 산불을 감시하고, 도청 사무관이 지역 책임관으로 지정돼 235개 읍면에서 현장 계도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북에서 최근 3년 동안 청명과 한식 전후에만 산불 10건이 발생해 산림 135헥타르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북도는 감시원 2천5백여 명과 초소 390개소 등을 통해 산불을 감시하고, 도청 사무관이 지역 책임관으로 지정돼 235개 읍면에서 현장 계도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북에서 최근 3년 동안 청명과 한식 전후에만 산불 10건이 발생해 산림 135헥타르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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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청명·한식 전후 산불 총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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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4 09:51:33
- 수정2023-04-04 11:01:16

경상북도가 청명과 한식을 앞두고 오는 6일까지를 산불 방지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했습니다.
경북도는 감시원 2천5백여 명과 초소 390개소 등을 통해 산불을 감시하고, 도청 사무관이 지역 책임관으로 지정돼 235개 읍면에서 현장 계도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북에서 최근 3년 동안 청명과 한식 전후에만 산불 10건이 발생해 산림 135헥타르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북도는 감시원 2천5백여 명과 초소 390개소 등을 통해 산불을 감시하고, 도청 사무관이 지역 책임관으로 지정돼 235개 읍면에서 현장 계도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북에서 최근 3년 동안 청명과 한식 전후에만 산불 10건이 발생해 산림 135헥타르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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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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