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3월 취업자, 전년 대비 2만 2천 명 증가
입력 2023.04.12 (19:42)
수정 2023.04.12 (19: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2023년 3월 전라북도 고용 동향'을 보면 취업자는 96만 9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만 2천 명 늘었습니다.
1년 이상 고용 계약한 상용근로자가 만 8천 명, 1개월 미만 일용근로자가 8천 명, 무급 가족 종사자가 6천 명 증가했습니다.
1개월 이상 1년 미만 임시근로자와 자영업자는 각각 7천 명과 3천 명 감소했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에서 만 8천 명, 광공업에서 4천 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에서 3천 명 늘었고, 도소매·숙박·음식점업에서 6천 명 줄었습니다.
전북지역 고용률은 66.5퍼센트, 실업률은 3.1퍼센트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각각 0.6퍼센트 포인트 올랐습니다.
1년 이상 고용 계약한 상용근로자가 만 8천 명, 1개월 미만 일용근로자가 8천 명, 무급 가족 종사자가 6천 명 증가했습니다.
1개월 이상 1년 미만 임시근로자와 자영업자는 각각 7천 명과 3천 명 감소했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에서 만 8천 명, 광공업에서 4천 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에서 3천 명 늘었고, 도소매·숙박·음식점업에서 6천 명 줄었습니다.
전북지역 고용률은 66.5퍼센트, 실업률은 3.1퍼센트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각각 0.6퍼센트 포인트 올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3월 취업자, 전년 대비 2만 2천 명 증가
-
- 입력 2023-04-12 19:42:42
- 수정2023-04-12 19:46:23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2023년 3월 전라북도 고용 동향'을 보면 취업자는 96만 9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만 2천 명 늘었습니다.
1년 이상 고용 계약한 상용근로자가 만 8천 명, 1개월 미만 일용근로자가 8천 명, 무급 가족 종사자가 6천 명 증가했습니다.
1개월 이상 1년 미만 임시근로자와 자영업자는 각각 7천 명과 3천 명 감소했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에서 만 8천 명, 광공업에서 4천 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에서 3천 명 늘었고, 도소매·숙박·음식점업에서 6천 명 줄었습니다.
전북지역 고용률은 66.5퍼센트, 실업률은 3.1퍼센트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각각 0.6퍼센트 포인트 올랐습니다.
1년 이상 고용 계약한 상용근로자가 만 8천 명, 1개월 미만 일용근로자가 8천 명, 무급 가족 종사자가 6천 명 증가했습니다.
1개월 이상 1년 미만 임시근로자와 자영업자는 각각 7천 명과 3천 명 감소했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에서 만 8천 명, 광공업에서 4천 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에서 3천 명 늘었고, 도소매·숙박·음식점업에서 6천 명 줄었습니다.
전북지역 고용률은 66.5퍼센트, 실업률은 3.1퍼센트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각각 0.6퍼센트 포인트 올랐습니다.
-
-
이지현 기자 idl@kbs.co.kr
이지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