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 식중독 신고 증가…제주도, 한 달 앞당겨 점검
입력 2023.05.18 (09:57)
수정 2023.05.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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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식중독 의심 신고가 증가하면서 도내 식중독 예방 점검이 한 달 앞당겨 시작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5일부터 도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208곳 가운데 125곳에 대해 식재료 보관 상태와 식품용 기구의 세척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아직까지 도내에서 확인된 식중독은 없고, 지난해는 15건에 231명의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5일부터 도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208곳 가운데 125곳에 대해 식재료 보관 상태와 식품용 기구의 세척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아직까지 도내에서 확인된 식중독은 없고, 지난해는 15건에 231명의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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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적 식중독 신고 증가…제주도, 한 달 앞당겨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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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8 09:57:41
- 수정2023-05-18 10:46:27

전국적으로 식중독 의심 신고가 증가하면서 도내 식중독 예방 점검이 한 달 앞당겨 시작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5일부터 도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208곳 가운데 125곳에 대해 식재료 보관 상태와 식품용 기구의 세척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아직까지 도내에서 확인된 식중독은 없고, 지난해는 15건에 231명의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5일부터 도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208곳 가운데 125곳에 대해 식재료 보관 상태와 식품용 기구의 세척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아직까지 도내에서 확인된 식중독은 없고, 지난해는 15건에 231명의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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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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