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외식 물가 ‘상승세’…김치찌개 전국서 가장 비싸
입력 2023.05.18 (09:58)
수정 2023.05.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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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와 삼겹살 등 도내 주요 외식 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포털 '참가격'을 보면 도내 김치찌개와 칼국수의 평균가격은 각각 8천 750원과 9천 750원으로 1년 새 7% 넘게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비쌌습니다.
특히 소비자가 많이 찾는 도내 삼겹살과 자장면 가격은 1년 새 10% 넘게 오르는 등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이 커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포털 '참가격'을 보면 도내 김치찌개와 칼국수의 평균가격은 각각 8천 750원과 9천 750원으로 1년 새 7% 넘게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비쌌습니다.
특히 소비자가 많이 찾는 도내 삼겹살과 자장면 가격은 1년 새 10% 넘게 오르는 등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이 커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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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외식 물가 ‘상승세’…김치찌개 전국서 가장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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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8 09:58:02
- 수정2023-05-18 10:46:27

김치찌개와 삼겹살 등 도내 주요 외식 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포털 '참가격'을 보면 도내 김치찌개와 칼국수의 평균가격은 각각 8천 750원과 9천 750원으로 1년 새 7% 넘게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비쌌습니다.
특히 소비자가 많이 찾는 도내 삼겹살과 자장면 가격은 1년 새 10% 넘게 오르는 등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이 커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포털 '참가격'을 보면 도내 김치찌개와 칼국수의 평균가격은 각각 8천 750원과 9천 750원으로 1년 새 7% 넘게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비쌌습니다.
특히 소비자가 많이 찾는 도내 삼겹살과 자장면 가격은 1년 새 10% 넘게 오르는 등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이 커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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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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