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냉해 피해 농가 20억 원 융자 지원
입력 2023.05.19 (08:16)
수정 2023.05.1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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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지난달 이상저온으로 냉해를 입은 농가에 농업기금 20억 원을 융자로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현재 50% 수준인 농작물 재해보험 보상률을 현실적으로 올리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하고, 수정용 꽃가루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방안도 내놨습니다.
진주지역 냉해 피해 규모는 185㏊로, 배가 가장 많습니다.
또, 현재 50% 수준인 농작물 재해보험 보상률을 현실적으로 올리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하고, 수정용 꽃가루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방안도 내놨습니다.
진주지역 냉해 피해 규모는 185㏊로, 배가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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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냉해 피해 농가 20억 원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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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9 08:16:00
- 수정2023-05-19 08:24:12
진주시가 지난달 이상저온으로 냉해를 입은 농가에 농업기금 20억 원을 융자로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현재 50% 수준인 농작물 재해보험 보상률을 현실적으로 올리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하고, 수정용 꽃가루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방안도 내놨습니다.
진주지역 냉해 피해 규모는 185㏊로, 배가 가장 많습니다.
또, 현재 50% 수준인 농작물 재해보험 보상률을 현실적으로 올리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하고, 수정용 꽃가루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방안도 내놨습니다.
진주지역 냉해 피해 규모는 185㏊로, 배가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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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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