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원내대표 “달빛철도 긍정 검토”
입력 2023.05.19 (08:23)
수정 2023.05.1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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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달빛 고속철도 건설을 영호남 화합 차원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어제(18일) 광주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호남발전을 위해 여러 공약을 드렸다며 하나씩 착실히 이행해나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달빛고속철도는 대구에서 고령과 합천, 담양 등 8개 지역을 거쳐 광주로 이어지며 국비 4조 5천억 원이 필요한 사업입니다.
윤 원내대표는 어제(18일) 광주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호남발전을 위해 여러 공약을 드렸다며 하나씩 착실히 이행해나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달빛고속철도는 대구에서 고령과 합천, 담양 등 8개 지역을 거쳐 광주로 이어지며 국비 4조 5천억 원이 필요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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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옥 원내대표 “달빛철도 긍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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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9 08: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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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달빛 고속철도 건설을 영호남 화합 차원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어제(18일) 광주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호남발전을 위해 여러 공약을 드렸다며 하나씩 착실히 이행해나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달빛고속철도는 대구에서 고령과 합천, 담양 등 8개 지역을 거쳐 광주로 이어지며 국비 4조 5천억 원이 필요한 사업입니다.
윤 원내대표는 어제(18일) 광주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호남발전을 위해 여러 공약을 드렸다며 하나씩 착실히 이행해나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달빛고속철도는 대구에서 고령과 합천, 담양 등 8개 지역을 거쳐 광주로 이어지며 국비 4조 5천억 원이 필요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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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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