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기지서 정비작업 중 군무원 1명 숨져
입력 2023.06.02 (19:34)
수정 2023.06.0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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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반쯤 K-2 대구 공군기지에서 공군 군수사령부 소속 군무원 A 씨가 정비 작업을 하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A 씨가 항공기 착륙기어 장치를 정비하던 중 항공기 바퀴에 끼여 의식을 잃었고, 민간 병원으로 이송된 지 40분 만에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공군 군수사령부와 경찰은 A 씨가 혼자 작업을 했는지와 정확한 사망 원인, 사고 시점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A 씨가 항공기 착륙기어 장치를 정비하던 중 항공기 바퀴에 끼여 의식을 잃었고, 민간 병원으로 이송된 지 40분 만에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공군 군수사령부와 경찰은 A 씨가 혼자 작업을 했는지와 정확한 사망 원인, 사고 시점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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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기지서 정비작업 중 군무원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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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2 19:34:43
- 수정2023-06-02 19:41:21
오늘 오전 9시 반쯤 K-2 대구 공군기지에서 공군 군수사령부 소속 군무원 A 씨가 정비 작업을 하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A 씨가 항공기 착륙기어 장치를 정비하던 중 항공기 바퀴에 끼여 의식을 잃었고, 민간 병원으로 이송된 지 40분 만에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공군 군수사령부와 경찰은 A 씨가 혼자 작업을 했는지와 정확한 사망 원인, 사고 시점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A 씨가 항공기 착륙기어 장치를 정비하던 중 항공기 바퀴에 끼여 의식을 잃었고, 민간 병원으로 이송된 지 40분 만에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공군 군수사령부와 경찰은 A 씨가 혼자 작업을 했는지와 정확한 사망 원인, 사고 시점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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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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