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공사, 신항 웅동배후단지 침하 분쟁 최종 합의
입력 2023.06.07 (10:28)
수정 2023.06.0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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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웅동배후단지 입주업체 21개사와 지반침하 보수공사비 등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는 최근 대한상사중재원 부산지부에서 분쟁 조정 결과 입주업체들이 집행한 보수공사비와 향후 발생할 보수공사비의 60%를 분담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2021년 웅동배후단지 입주업체 21개 사는 항만공사를 상대로 지반 침하 관련 피해를 보고 있다며 중재 신청을 냈습니다.
항만공사는 최근 대한상사중재원 부산지부에서 분쟁 조정 결과 입주업체들이 집행한 보수공사비와 향후 발생할 보수공사비의 60%를 분담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2021년 웅동배후단지 입주업체 21개 사는 항만공사를 상대로 지반 침하 관련 피해를 보고 있다며 중재 신청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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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공사, 신항 웅동배후단지 침하 분쟁 최종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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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7 10:28:14
- 수정2023-06-07 11:44:32

부산항만공사는 웅동배후단지 입주업체 21개사와 지반침하 보수공사비 등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는 최근 대한상사중재원 부산지부에서 분쟁 조정 결과 입주업체들이 집행한 보수공사비와 향후 발생할 보수공사비의 60%를 분담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2021년 웅동배후단지 입주업체 21개 사는 항만공사를 상대로 지반 침하 관련 피해를 보고 있다며 중재 신청을 냈습니다.
항만공사는 최근 대한상사중재원 부산지부에서 분쟁 조정 결과 입주업체들이 집행한 보수공사비와 향후 발생할 보수공사비의 60%를 분담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2021년 웅동배후단지 입주업체 21개 사는 항만공사를 상대로 지반 침하 관련 피해를 보고 있다며 중재 신청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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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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