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민단체 ‘통일 쌀 모내기’…“평화와 통일 염원”
입력 2023.06.12 (21:48)
수정 2023.06.1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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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도연맹과 익산시농민회 등이 오늘(12) 익산시 낭산면에서 북한에 보낼 쌀을 생산하기 위한 '통일 쌀 모내기'를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뒤 남북 대화는 단절되고 강경 대응 구도 속에 전쟁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며, 평화와 통일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뒤 남북 대화는 단절되고 강경 대응 구도 속에 전쟁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며, 평화와 통일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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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농민단체 ‘통일 쌀 모내기’…“평화와 통일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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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2 21:48:01
- 수정2023-06-12 21:58:37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도연맹과 익산시농민회 등이 오늘(12) 익산시 낭산면에서 북한에 보낼 쌀을 생산하기 위한 '통일 쌀 모내기'를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뒤 남북 대화는 단절되고 강경 대응 구도 속에 전쟁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며, 평화와 통일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뒤 남북 대화는 단절되고 강경 대응 구도 속에 전쟁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며, 평화와 통일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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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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