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전북 건설공사 계약액 크게 줄어

입력 2023.06.26 (21:51) 수정 2023.06.2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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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전북지역 건설공사 계약액이 크게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전북에 현장을 둔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2조 8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천억 원, 20 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전북에 본사를 둔 건설공사 계약액은 1조 7천억 원으로 2천억 원, 10.5 퍼센트 줄었습니다.

1분기 전국 건설공사 계약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6.3 퍼센트 감소한 68조 4천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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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기 전북 건설공사 계약액 크게 줄어
    • 입력 2023-06-26 21:51:36
    • 수정2023-06-26 22:06:34
    뉴스9(전주)
올해 1분기 전북지역 건설공사 계약액이 크게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전북에 현장을 둔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2조 8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천억 원, 20 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전북에 본사를 둔 건설공사 계약액은 1조 7천억 원으로 2천억 원, 10.5 퍼센트 줄었습니다.

1분기 전국 건설공사 계약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6.3 퍼센트 감소한 68조 4천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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