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순위원회, 중앙위에 366건 ‘결정’ 의뢰
입력 2023.06.29 (21:57)
수정 2023.06.2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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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를 열고 심사를 마친 3백66건에 대해 중앙위원회에 희생자와 유족 결정을 의뢰했습니다.
이에 따라 실무위원회 조사와 심의를 거쳐 중앙위원회에 결정을 의뢰한 건수는 천 36건으로 늘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전체 신고 건수 6천9백여 건 가운데 1차 심사 완료된 건 15% 수준이라며 조사 전문인력을 확충해 심사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실무위원회 조사와 심의를 거쳐 중앙위원회에 결정을 의뢰한 건수는 천 36건으로 늘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전체 신고 건수 6천9백여 건 가운데 1차 심사 완료된 건 15% 수준이라며 조사 전문인력을 확충해 심사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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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여순위원회, 중앙위에 366건 ‘결정’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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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9 21:57:05
- 수정2023-06-29 22:01:14
전라남도는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를 열고 심사를 마친 3백66건에 대해 중앙위원회에 희생자와 유족 결정을 의뢰했습니다.
이에 따라 실무위원회 조사와 심의를 거쳐 중앙위원회에 결정을 의뢰한 건수는 천 36건으로 늘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전체 신고 건수 6천9백여 건 가운데 1차 심사 완료된 건 15% 수준이라며 조사 전문인력을 확충해 심사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실무위원회 조사와 심의를 거쳐 중앙위원회에 결정을 의뢰한 건수는 천 36건으로 늘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전체 신고 건수 6천9백여 건 가운데 1차 심사 완료된 건 15% 수준이라며 조사 전문인력을 확충해 심사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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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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