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버스 추돌한 화물차 운전자 입건
입력 2023.06.29 (21:58)
수정 2023.06.29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 11시쯤 호남고속도로 서광주 나들목 부근에서 56살 남성 A씨가 몰던 1톤 화물차량이 차선을 변경하다가 시내 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씨가 이마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버스 안에는 승객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59%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씨가 이마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버스 안에는 승객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59%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만취 상태로 버스 추돌한 화물차 운전자 입건
-
- 입력 2023-06-29 21:58:42
- 수정2023-06-29 22:02:16
어젯밤 11시쯤 호남고속도로 서광주 나들목 부근에서 56살 남성 A씨가 몰던 1톤 화물차량이 차선을 변경하다가 시내 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씨가 이마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버스 안에는 승객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59%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씨가 이마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버스 안에는 승객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59%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
-
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손준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