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파업 종료…경남 일부 진료 차질
입력 2023.07.14 (19:39)
수정 2023.07.1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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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파업이 이틀 만에 종료됐지만, 경남 일부 병원에서 진료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양산부산대병원과 치과병원은 입원 환자 대부분을 퇴원 조치해 필수 유지업무를 제외한 입원과 수술, 외래 업무가 차질을 빚었습니다.
경남에서는 보건의료노조 울산경남지역본부 소속 9개 병원 약 천 여명 정도가 파업에 참여했습니다.
양산부산대병원과 치과병원은 입원 환자 대부분을 퇴원 조치해 필수 유지업무를 제외한 입원과 수술, 외래 업무가 차질을 빚었습니다.
경남에서는 보건의료노조 울산경남지역본부 소속 9개 병원 약 천 여명 정도가 파업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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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파업 종료…경남 일부 진료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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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4 19:39:31
- 수정2023-07-14 19:53:38
보건의료노조 파업이 이틀 만에 종료됐지만, 경남 일부 병원에서 진료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양산부산대병원과 치과병원은 입원 환자 대부분을 퇴원 조치해 필수 유지업무를 제외한 입원과 수술, 외래 업무가 차질을 빚었습니다.
경남에서는 보건의료노조 울산경남지역본부 소속 9개 병원 약 천 여명 정도가 파업에 참여했습니다.
양산부산대병원과 치과병원은 입원 환자 대부분을 퇴원 조치해 필수 유지업무를 제외한 입원과 수술, 외래 업무가 차질을 빚었습니다.
경남에서는 보건의료노조 울산경남지역본부 소속 9개 병원 약 천 여명 정도가 파업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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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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