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태권도, 금메달 21개로 우승 外 4건

입력 2005.09.08 (22:12)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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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 마지막날 강북고등학교의 지성철이 제천고등학교의 김선욱을 물리치고 주니어페더급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전체 24개 체급에서 금메달 21개를 따내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창원경륜공단이 코리안리그 실업핸드볼대회 후기리그에서 유지영의 결승골로 부산시설관리공단을 23 대 22로 꺾고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창원경륜공단이 코리안리그 실업핸드볼대회 후기리그에서 유지영의 결승골로 부산시설관리공단을 23대 22로 꺾고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경북 영주에서 열린 전국대학배구 종합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인하대학이 김요한의 활약을 앞세워 경기대학에 3 대1로 역전승하며 2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습니다.
남자테니스 기대주 김선용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테니스 주니어 단식 2회전에서 독일의 요헨 쇼틀러를 2대0으로 꺾고 16강이 겨루는 3회전에 진출했습니다.
국민은행이 훈련비 부족을 호소하고 있는 태릉선수촌을 찾아 내년 토리노동계올림픽과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는데 써달라며 훈련비 5억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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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태권도, 금메달 21개로 우승 外 4건
    • 입력 2005-09-08 21:53:46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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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 마지막날 강북고등학교의 지성철이 제천고등학교의 김선욱을 물리치고 주니어페더급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전체 24개 체급에서 금메달 21개를 따내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창원경륜공단이 코리안리그 실업핸드볼대회 후기리그에서 유지영의 결승골로 부산시설관리공단을 23 대 22로 꺾고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창원경륜공단이 코리안리그 실업핸드볼대회 후기리그에서 유지영의 결승골로 부산시설관리공단을 23대 22로 꺾고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경북 영주에서 열린 전국대학배구 종합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인하대학이 김요한의 활약을 앞세워 경기대학에 3 대1로 역전승하며 2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습니다. 남자테니스 기대주 김선용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테니스 주니어 단식 2회전에서 독일의 요헨 쇼틀러를 2대0으로 꺾고 16강이 겨루는 3회전에 진출했습니다. 국민은행이 훈련비 부족을 호소하고 있는 태릉선수촌을 찾아 내년 토리노동계올림픽과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는데 써달라며 훈련비 5억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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