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재환 홈런’ 앞세워 11연승 도전 중!

입력 2023.07.25 (21:53) 수정 2023.07.2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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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에서는 두산이 롯데를 상대로 구단 역대 최다인 '11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김재환의 홈런포가 연승 도전에 불을 붙였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허솔지 기자, 자세히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전반기 막판부터 후반기까지 10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두산이, 오늘 롯데를 상대로 11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시작은 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첫 타자 정수빈이 3루타를 치고 나갔지만, 양의지의 병살타로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두산은 3회 허경민의 1타점 적시타로 앞서가더니, 거기에 올시즌 다소 부진한 김재환의 잠실 홈런포까지 더했습니다.

달아나는 두 점 홈런이자 시즌 8호 홈런을 터뜨린 김재환, 이승엽 감독의 축하를 받으며 더그아웃에서 환호했고 두산 팬들은 눈물까지 보였습니다.

실점 위기에서는 로하스의 몸을 던지는 슈퍼 캐치로 위기를 벗어나기도 했는데요.

두산은 롯데에 앞서 구단 역대 최다 연승인 11연승, 새 기록을 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물대포에 무지개가 떴다가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는 도깨비 같은 날씨 속에 KT 알포드의 큼지막한 타구를 LG 외야수 문성주가 끝까지 따라가더니 펄쩍 두 발로 뛰며 잡아냅니다.

꽤 긴 시간 비디오 판독을 했는데 아웃! 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수비였습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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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 ‘김재환 홈런’ 앞세워 11연승 도전 중!
    • 입력 2023-07-25 21:53:06
    • 수정2023-07-25 22:01:08
    뉴스 9
[앵커]

프로야구에서는 두산이 롯데를 상대로 구단 역대 최다인 '11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김재환의 홈런포가 연승 도전에 불을 붙였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허솔지 기자, 자세히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전반기 막판부터 후반기까지 10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두산이, 오늘 롯데를 상대로 11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시작은 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첫 타자 정수빈이 3루타를 치고 나갔지만, 양의지의 병살타로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두산은 3회 허경민의 1타점 적시타로 앞서가더니, 거기에 올시즌 다소 부진한 김재환의 잠실 홈런포까지 더했습니다.

달아나는 두 점 홈런이자 시즌 8호 홈런을 터뜨린 김재환, 이승엽 감독의 축하를 받으며 더그아웃에서 환호했고 두산 팬들은 눈물까지 보였습니다.

실점 위기에서는 로하스의 몸을 던지는 슈퍼 캐치로 위기를 벗어나기도 했는데요.

두산은 롯데에 앞서 구단 역대 최다 연승인 11연승, 새 기록을 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물대포에 무지개가 떴다가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는 도깨비 같은 날씨 속에 KT 알포드의 큼지막한 타구를 LG 외야수 문성주가 끝까지 따라가더니 펄쩍 두 발로 뛰며 잡아냅니다.

꽤 긴 시간 비디오 판독을 했는데 아웃! 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수비였습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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