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공실 상가, 소규모 숙박시설로 활용”
입력 2023.08.28 (21:50)
수정 2023.08.2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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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신도시 내 일부 상가 건물에 소규모 숙박시설 설치를 추진합니다.
세종시는 어진동과 나성동 일대 상가에 30호실 미만의 소규모 숙박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용도제한을 완화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관련 구상이 알려지면서 일대 주민들이 크게 반대했지만 세종시는 상가 공실과 소규모 숙박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세종시는 어진동과 나성동 일대 상가에 30호실 미만의 소규모 숙박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용도제한을 완화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관련 구상이 알려지면서 일대 주민들이 크게 반대했지만 세종시는 상가 공실과 소규모 숙박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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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공실 상가, 소규모 숙박시설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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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8 21:50:38
- 수정2023-08-28 21:58:23

세종시가 신도시 내 일부 상가 건물에 소규모 숙박시설 설치를 추진합니다.
세종시는 어진동과 나성동 일대 상가에 30호실 미만의 소규모 숙박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용도제한을 완화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관련 구상이 알려지면서 일대 주민들이 크게 반대했지만 세종시는 상가 공실과 소규모 숙박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세종시는 어진동과 나성동 일대 상가에 30호실 미만의 소규모 숙박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용도제한을 완화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관련 구상이 알려지면서 일대 주민들이 크게 반대했지만 세종시는 상가 공실과 소규모 숙박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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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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