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113주년 경술국치일 추념식
입력 2023.08.29 (19:48)
수정 2023.08.29 (19: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충남보훈관에서 광복회 충남지부와 함께 113주년 경술국치일 추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충남지역 보훈기관장과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사와 추념시 낭송, 독립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경술국치일은 일제에 의해 국권을 상실한 날로, 이번 행사는 보훈 의식을 다지는 의미에서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충남지역 보훈기관장과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사와 추념시 낭송, 독립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경술국치일은 일제에 의해 국권을 상실한 날로, 이번 행사는 보훈 의식을 다지는 의미에서 마련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남도, 113주년 경술국치일 추념식
-
- 입력 2023-08-29 19:48:40
- 수정2023-08-29 19:54:25
충청남도는 충남보훈관에서 광복회 충남지부와 함께 113주년 경술국치일 추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충남지역 보훈기관장과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사와 추념시 낭송, 독립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경술국치일은 일제에 의해 국권을 상실한 날로, 이번 행사는 보훈 의식을 다지는 의미에서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충남지역 보훈기관장과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사와 추념시 낭송, 독립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경술국치일은 일제에 의해 국권을 상실한 날로, 이번 행사는 보훈 의식을 다지는 의미에서 마련됐습니다.
-
-
백상현 기자 bsh@kbs.co.kr
백상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