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 먹는샘물 지하수 취수 연장 추진…도의회 심의
입력 2023.09.01 (21:52)
수정 2023.09.0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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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계열사인 주식회사 한국공항이 먹는샘물 개발사업을 위한 지하수 개발이용 기간 연장을 신청했습니다.
제주도는 '한국공항 먹는샘물 지하수 개발·이용 유효기간 연장 허가 동의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동의안은 오는 11월 만료되는 한국공항의 지하수 개발·이용 허가 기간을 2년 더 연장하고 월평균 3천 톤의 지하수를 취수한다는 내용입니다.
도의회는 오는 8일부터 열리는 임시회에서 이 안건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한국공항 먹는샘물 지하수 개발·이용 유효기간 연장 허가 동의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동의안은 오는 11월 만료되는 한국공항의 지하수 개발·이용 허가 기간을 2년 더 연장하고 월평균 3천 톤의 지하수를 취수한다는 내용입니다.
도의회는 오는 8일부터 열리는 임시회에서 이 안건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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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공항 먹는샘물 지하수 취수 연장 추진…도의회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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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1 21:52:40
- 수정2023-09-01 22:04:37

한진그룹 계열사인 주식회사 한국공항이 먹는샘물 개발사업을 위한 지하수 개발이용 기간 연장을 신청했습니다.
제주도는 '한국공항 먹는샘물 지하수 개발·이용 유효기간 연장 허가 동의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동의안은 오는 11월 만료되는 한국공항의 지하수 개발·이용 허가 기간을 2년 더 연장하고 월평균 3천 톤의 지하수를 취수한다는 내용입니다.
도의회는 오는 8일부터 열리는 임시회에서 이 안건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한국공항 먹는샘물 지하수 개발·이용 유효기간 연장 허가 동의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동의안은 오는 11월 만료되는 한국공항의 지하수 개발·이용 허가 기간을 2년 더 연장하고 월평균 3천 톤의 지하수를 취수한다는 내용입니다.
도의회는 오는 8일부터 열리는 임시회에서 이 안건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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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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