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컨테이너 화재…15분 만에 진화
입력 2023.09.18 (10:15)
수정 2023.09.1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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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10분쯤, 대구 달성군 화원읍의 한 공장 휴게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컨테이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내부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당시 컨테이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내부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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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달성군 컨테이너 화재…15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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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8 10:15:35
- 수정2023-09-18 10:54:47
어젯밤 11시 10분쯤, 대구 달성군 화원읍의 한 공장 휴게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컨테이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내부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당시 컨테이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내부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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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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