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유족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하라”
입력 2023.10.28 (21:54)
수정 2023.10.28 (22: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 요구가 잇따랐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광주전남지부와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광주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실 규명과 성역없는 조사를 위해 특별법을 제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도 오늘 성명을 내고 대통령실이 정치 집회라는 이유로 참사 1주기 추모식에 참여할 수 없다고 했다면서 이태원 참사의 명확한 진상규명을 위해 특별법 제정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광주전남지부와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광주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실 규명과 성역없는 조사를 위해 특별법을 제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도 오늘 성명을 내고 대통령실이 정치 집회라는 이유로 참사 1주기 추모식에 참여할 수 없다고 했다면서 이태원 참사의 명확한 진상규명을 위해 특별법 제정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태원 참사 유족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하라”
-
- 입력 2023-10-28 21:54:20
- 수정2023-10-28 22:09:15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 요구가 잇따랐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광주전남지부와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광주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실 규명과 성역없는 조사를 위해 특별법을 제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도 오늘 성명을 내고 대통령실이 정치 집회라는 이유로 참사 1주기 추모식에 참여할 수 없다고 했다면서 이태원 참사의 명확한 진상규명을 위해 특별법 제정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광주전남지부와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광주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실 규명과 성역없는 조사를 위해 특별법을 제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도 오늘 성명을 내고 대통령실이 정치 집회라는 이유로 참사 1주기 추모식에 참여할 수 없다고 했다면서 이태원 참사의 명확한 진상규명을 위해 특별법 제정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
-
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정길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이태원 참사
다만 해당 기사는 댓글을 통해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자체 논의를 거쳐 댓글창을 운영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