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교향악단, 다음 달 8일 송년음악회
입력 2023.11.21 (10:25)
수정 2023.11.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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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교향악단이 다음 달(12월) 8일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지휘자 김광현과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가 함께하는 '2023 송년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시립교향악단은 올해의 마지막을 1920년대 미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자유로움과 재즈가 가미된 곡들로 화려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립교향악단은 올해의 마지막을 1920년대 미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자유로움과 재즈가 가미된 곡들로 화려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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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립교향악단, 다음 달 8일 송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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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11-21 11:04:37

광주시립교향악단이 다음 달(12월) 8일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지휘자 김광현과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가 함께하는 '2023 송년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시립교향악단은 올해의 마지막을 1920년대 미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자유로움과 재즈가 가미된 곡들로 화려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립교향악단은 올해의 마지막을 1920년대 미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자유로움과 재즈가 가미된 곡들로 화려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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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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