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청 “팔현습지 환경평가 문제없어”
입력 2023.11.21 (19:46)
수정 2023.11.2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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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금호강 팔현습지 하천정비사업의 환경영향평가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어제(20일) 열린 환경영향평가 거짓부실검토전문위원회에서, 참석 위원 9명 중 과반수가 환경영향평가가 거짓, 부실이 아니라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청은 법정보호종 출현에 시간이나 계절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조사 당시 주의 의무를 어길 정도의 거짓 또는 부실이 발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부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어제(20일) 열린 환경영향평가 거짓부실검토전문위원회에서, 참석 위원 9명 중 과반수가 환경영향평가가 거짓, 부실이 아니라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청은 법정보호종 출현에 시간이나 계절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조사 당시 주의 의무를 어길 정도의 거짓 또는 부실이 발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부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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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환경청 “팔현습지 환경평가 문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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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1 19:46:31
- 수정2023-11-21 19:50:39

대구 금호강 팔현습지 하천정비사업의 환경영향평가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어제(20일) 열린 환경영향평가 거짓부실검토전문위원회에서, 참석 위원 9명 중 과반수가 환경영향평가가 거짓, 부실이 아니라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청은 법정보호종 출현에 시간이나 계절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조사 당시 주의 의무를 어길 정도의 거짓 또는 부실이 발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부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어제(20일) 열린 환경영향평가 거짓부실검토전문위원회에서, 참석 위원 9명 중 과반수가 환경영향평가가 거짓, 부실이 아니라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청은 법정보호종 출현에 시간이나 계절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조사 당시 주의 의무를 어길 정도의 거짓 또는 부실이 발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부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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