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거제시장 징역형…서일준 의원 사과해야”
입력 2023.12.01 (22:09)
수정 2023.12.01 (22: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의원들이 오늘(1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징역형을 선고받은 박종우 거제시장에게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또, 이번 사건에 국회의원실 전 직원이 연루된 서일준 국회의원에게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시의원들은 박 시장에 대한 공천 책임자는 서일준 국회의원이라며, 시민에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습니다.
또, 이번 사건에 국회의원실 전 직원이 연루된 서일준 국회의원에게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시의원들은 박 시장에 대한 공천 책임자는 서일준 국회의원이라며, 시민에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당, “거제시장 징역형…서일준 의원 사과해야”
-
- 입력 2023-12-01 22:09:45
- 수정2023-12-01 22:14:37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의원들이 오늘(1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징역형을 선고받은 박종우 거제시장에게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또, 이번 사건에 국회의원실 전 직원이 연루된 서일준 국회의원에게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시의원들은 박 시장에 대한 공천 책임자는 서일준 국회의원이라며, 시민에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습니다.
또, 이번 사건에 국회의원실 전 직원이 연루된 서일준 국회의원에게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시의원들은 박 시장에 대한 공천 책임자는 서일준 국회의원이라며, 시민에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습니다.
-
-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손원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