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철도법, 국토위 소위 처리 불발
입력 2023.12.06 (19:10)
수정 2023.12.06 (19: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철도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에 상정됐지만 처리되지 못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는 어제(5일) '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을 상정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추후 심사를 다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여야 국회의원 261명이 공동 발의한 달빛철도 특별법은 광주와 대구를 잇는 철도 건설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는 어제(5일) '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을 상정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추후 심사를 다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여야 국회의원 261명이 공동 발의한 달빛철도 특별법은 광주와 대구를 잇는 철도 건설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달빛철도법, 국토위 소위 처리 불발
-
- 입력 2023-12-06 19:10:12
- 수정2023-12-06 19:30:23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철도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에 상정됐지만 처리되지 못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는 어제(5일) '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을 상정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추후 심사를 다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여야 국회의원 261명이 공동 발의한 달빛철도 특별법은 광주와 대구를 잇는 철도 건설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는 어제(5일) '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을 상정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추후 심사를 다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여야 국회의원 261명이 공동 발의한 달빛철도 특별법은 광주와 대구를 잇는 철도 건설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
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양창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