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음주운전·폭력 전과 해수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입력 2023.12.09 (21:10)
수정 2023.12.0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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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의 음주운전과 폭력 전과가 드러난 것에 대해 "대놓고 국민을 무시한 것"이라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폭력에 대한 대통령과 정부의 인식 수준부터 검증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지명을 철회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비판했습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폭력에 대한 대통령과 정부의 인식 수준부터 검증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지명을 철회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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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음주운전·폭력 전과 해수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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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9 21:10:04
- 수정2023-12-09 21:24:13
![](/data/news/2023/12/09/20231209_1B185F.jpg)
더불어민주당이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의 음주운전과 폭력 전과가 드러난 것에 대해 "대놓고 국민을 무시한 것"이라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폭력에 대한 대통령과 정부의 인식 수준부터 검증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지명을 철회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비판했습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폭력에 대한 대통령과 정부의 인식 수준부터 검증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지명을 철회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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