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 감염병 확산…부산시·교육청 공동 대응
입력 2023.12.14 (22:03)
수정 2023.12.1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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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호흡기 감염병 확산에 공동 대응합니다.
부산시와 시교육청은 최근 유아나 학생을 중심으로 마이코플라스마와 인플루엔자 환자가 늘고 있어 호흡기 감염병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감염병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기관은 "학교에서 의심 환자가 생기면 신속한 진단을 위한 안내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감염병 대응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부산시와 시교육청은 최근 유아나 학생을 중심으로 마이코플라스마와 인플루엔자 환자가 늘고 있어 호흡기 감염병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감염병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기관은 "학교에서 의심 환자가 생기면 신속한 진단을 위한 안내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감염병 대응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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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흡기 감염병 확산…부산시·교육청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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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4 22:03:28
- 수정2023-12-14 22:14:17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9/2023/12/14/60_7842380.jpg)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호흡기 감염병 확산에 공동 대응합니다.
부산시와 시교육청은 최근 유아나 학생을 중심으로 마이코플라스마와 인플루엔자 환자가 늘고 있어 호흡기 감염병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감염병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기관은 "학교에서 의심 환자가 생기면 신속한 진단을 위한 안내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감염병 대응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부산시와 시교육청은 최근 유아나 학생을 중심으로 마이코플라스마와 인플루엔자 환자가 늘고 있어 호흡기 감염병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감염병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기관은 "학교에서 의심 환자가 생기면 신속한 진단을 위한 안내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감염병 대응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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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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