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어망이 옷·자동차 부품으로…자원순환 협약 체결

입력 2023.12.15 (23:14) 수정 2023.12.1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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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와 현대차, 울산 수협 등 5개 기관은 울산 정자항에서 폐어망 자원순환 체계 구축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자항에서 버려지는 폐어망을 의류나 자동차 부품으로 재활용하는 사업으로, 앞으로 3년간 연간 130톤씩 발생하는 폐어망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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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어망이 옷·자동차 부품으로…자원순환 협약 체결
    • 입력 2023-12-15 23:14:10
    • 수정2023-12-15 23:22:52
    뉴스9(울산)
울산 북구와 현대차, 울산 수협 등 5개 기관은 울산 정자항에서 폐어망 자원순환 체계 구축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자항에서 버려지는 폐어망을 의류나 자동차 부품으로 재활용하는 사업으로, 앞으로 3년간 연간 130톤씩 발생하는 폐어망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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