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산서 영화·영상물 118편 촬영 지원
입력 2024.01.01 (08:10)
수정 2024.01.0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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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가 지난 한해 영화 19편과 영상물 99편 등 모두 118편의 영화‧영상물의 촬영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부산에서 촬영한 OTT 작품 편수는 전년 16편에서 지난해 22편으로, 해외 작품도 3편에서 9편으로 각각 늘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부산에서 가장 많은 촬영이 이뤄진 때는 평년보다 따뜻했던 11월이었으며, 장소는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와 부산영상산업센터, 영화의전당 등이 있는 해운대구가 62편으로 가장 많았고, 수영구, 기장군 순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부산에서 촬영한 OTT 작품 편수는 전년 16편에서 지난해 22편으로, 해외 작품도 3편에서 9편으로 각각 늘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부산에서 가장 많은 촬영이 이뤄진 때는 평년보다 따뜻했던 11월이었으며, 장소는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와 부산영상산업센터, 영화의전당 등이 있는 해운대구가 62편으로 가장 많았고, 수영구, 기장군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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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부산서 영화·영상물 118편 촬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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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1 08:10:20
- 수정2024-01-01 08:36:32

부산영상위원회가 지난 한해 영화 19편과 영상물 99편 등 모두 118편의 영화‧영상물의 촬영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부산에서 촬영한 OTT 작품 편수는 전년 16편에서 지난해 22편으로, 해외 작품도 3편에서 9편으로 각각 늘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부산에서 가장 많은 촬영이 이뤄진 때는 평년보다 따뜻했던 11월이었으며, 장소는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와 부산영상산업센터, 영화의전당 등이 있는 해운대구가 62편으로 가장 많았고, 수영구, 기장군 순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부산에서 촬영한 OTT 작품 편수는 전년 16편에서 지난해 22편으로, 해외 작품도 3편에서 9편으로 각각 늘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부산에서 가장 많은 촬영이 이뤄진 때는 평년보다 따뜻했던 11월이었으며, 장소는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와 부산영상산업센터, 영화의전당 등이 있는 해운대구가 62편으로 가장 많았고, 수영구, 기장군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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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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