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아프리카돼지열병’…경상남도 이동 통제
입력 2024.01.18 (08:01)
수정 2024.01.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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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경상남도가 차단 조치에 나섰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18일) 저녁 8시까지 대구와 경북 지역 돼지농장과 양돈 종사자의 이동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거점 소독시설 20곳과 통제 초소 3곳을 운영해 오염원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18일) 저녁 8시까지 대구와 경북 지역 돼지농장과 양돈 종사자의 이동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거점 소독시설 20곳과 통제 초소 3곳을 운영해 오염원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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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아프리카돼지열병’…경상남도 이동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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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8 08: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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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경상남도가 차단 조치에 나섰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18일) 저녁 8시까지 대구와 경북 지역 돼지농장과 양돈 종사자의 이동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거점 소독시설 20곳과 통제 초소 3곳을 운영해 오염원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18일) 저녁 8시까지 대구와 경북 지역 돼지농장과 양돈 종사자의 이동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거점 소독시설 20곳과 통제 초소 3곳을 운영해 오염원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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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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