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법무장관에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 지명
입력 2024.01.23 (17:01)
수정 2024.01.2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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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을 지명했습니다.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박 후보자는 공직 생활 내내 엄정한 성품과 강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원칙에 기반해 일을 처리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형사사법 개혁을 이어받아 헌법적 가치를 법무행정에 구현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박 후보자는 공직 생활 내내 엄정한 성품과 강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원칙에 기반해 일을 처리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형사사법 개혁을 이어받아 헌법적 가치를 법무행정에 구현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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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법무장관에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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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3 17:01:52
- 수정2024-01-23 17:14:20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을 지명했습니다.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박 후보자는 공직 생활 내내 엄정한 성품과 강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원칙에 기반해 일을 처리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형사사법 개혁을 이어받아 헌법적 가치를 법무행정에 구현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박 후보자는 공직 생활 내내 엄정한 성품과 강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원칙에 기반해 일을 처리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형사사법 개혁을 이어받아 헌법적 가치를 법무행정에 구현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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