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향 인사 신년회…“세계 중추 도시 도약”
입력 2024.01.31 (21:48)
수정 2024.01.3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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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정·재계가 부산 출향 인사 신년 인사회에서 '세계 중추 도시 부산'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는 오늘 서울 롯데호텔에서 수도권 지역 출향 인사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인사회를 열고 부산을 홍콩과 싱가포르를 뛰어넘는 세계 중추 도시로 도약을 다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한 첫 단추로, 올해 상반기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 제정에 총력을 쏟기로 했습니다.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는 오늘 서울 롯데호텔에서 수도권 지역 출향 인사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인사회를 열고 부산을 홍콩과 싱가포르를 뛰어넘는 세계 중추 도시로 도약을 다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한 첫 단추로, 올해 상반기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 제정에 총력을 쏟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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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출향 인사 신년회…“세계 중추 도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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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31 21:48:55
- 수정2024-01-31 22:03:38
부산시와 정·재계가 부산 출향 인사 신년 인사회에서 '세계 중추 도시 부산'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는 오늘 서울 롯데호텔에서 수도권 지역 출향 인사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인사회를 열고 부산을 홍콩과 싱가포르를 뛰어넘는 세계 중추 도시로 도약을 다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한 첫 단추로, 올해 상반기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 제정에 총력을 쏟기로 했습니다.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는 오늘 서울 롯데호텔에서 수도권 지역 출향 인사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인사회를 열고 부산을 홍콩과 싱가포르를 뛰어넘는 세계 중추 도시로 도약을 다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한 첫 단추로, 올해 상반기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 제정에 총력을 쏟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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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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