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창소멸인조합, 웅동지구 땅 매각 결정 ‘논란’
입력 2024.02.05 (21:59)
수정 2024.02.0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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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웅동 1지구 개발사업으로 대체 부지를 소유하게 된 창원 의창소멸어업인조합이 오늘(5일) 총회를 열고, 조합의 토지 11만 2천㎡ 민간 건설회사에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의창소멸어인조합 측은 생존권 보상 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혔습니다.
의창소멸인조합이 소유한 땅은 공공시설을 건립하기로 계획된 곳이어서, 향후 논란이 예상됩니다.
의창소멸어인조합 측은 생존권 보상 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혔습니다.
의창소멸인조합이 소유한 땅은 공공시설을 건립하기로 계획된 곳이어서, 향후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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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창소멸인조합, 웅동지구 땅 매각 결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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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2-05 22:05:11
진해 웅동 1지구 개발사업으로 대체 부지를 소유하게 된 창원 의창소멸어업인조합이 오늘(5일) 총회를 열고, 조합의 토지 11만 2천㎡ 민간 건설회사에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의창소멸어인조합 측은 생존권 보상 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혔습니다.
의창소멸인조합이 소유한 땅은 공공시설을 건립하기로 계획된 곳이어서, 향후 논란이 예상됩니다.
의창소멸어인조합 측은 생존권 보상 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혔습니다.
의창소멸인조합이 소유한 땅은 공공시설을 건립하기로 계획된 곳이어서, 향후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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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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