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입력 2024.02.06 (07:47)
수정 2024.02.0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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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난임 부부의 출산을 돕기 위해 이달부터 부산 거주 난임 부부에 한 차례 최대 110만 원의 시술비를 지원합니다.
또 44살을 기준으로 차등 지급되는 지원금을 나이와 무관하게 최대 한도로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협의 중입니다.
부산시는 오는 4월부터는 냉동 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과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사업 등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44살을 기준으로 차등 지급되는 지원금을 나이와 무관하게 최대 한도로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협의 중입니다.
부산시는 오는 4월부터는 냉동 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과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사업 등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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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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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6 07:47:43
- 수정2024-02-06 09:24:54

부산시는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난임 부부의 출산을 돕기 위해 이달부터 부산 거주 난임 부부에 한 차례 최대 110만 원의 시술비를 지원합니다.
또 44살을 기준으로 차등 지급되는 지원금을 나이와 무관하게 최대 한도로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협의 중입니다.
부산시는 오는 4월부터는 냉동 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과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사업 등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44살을 기준으로 차등 지급되는 지원금을 나이와 무관하게 최대 한도로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협의 중입니다.
부산시는 오는 4월부터는 냉동 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과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사업 등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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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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