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올해 수소차 보조금 50대 분량 지원
입력 2024.02.07 (08:15)
수정 2024.02.07 (09: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시가 올해 수소 자동차 보조금 지원 대상을 50대로 정했습니다.
지원금은 지난해와 같이 1대당 3250만 원이며, 50대 중 5대는 취약계층·2자녀 이상 가정·노후경유차 소유자 등 우선 대상자에게 보급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올해 초 광주공항 인근에 민간 사업자인 E1이 운영하는 충전소가 문을 여는 등 충전 인프라를 늘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금은 지난해와 같이 1대당 3250만 원이며, 50대 중 5대는 취약계층·2자녀 이상 가정·노후경유차 소유자 등 우선 대상자에게 보급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올해 초 광주공항 인근에 민간 사업자인 E1이 운영하는 충전소가 문을 여는 등 충전 인프라를 늘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시, 올해 수소차 보조금 50대 분량 지원
-
- 입력 2024-02-07 08:15:27
- 수정2024-02-07 09:37:47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plaza/2024/02/07/70_7885105.jpg)
광주시가 올해 수소 자동차 보조금 지원 대상을 50대로 정했습니다.
지원금은 지난해와 같이 1대당 3250만 원이며, 50대 중 5대는 취약계층·2자녀 이상 가정·노후경유차 소유자 등 우선 대상자에게 보급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올해 초 광주공항 인근에 민간 사업자인 E1이 운영하는 충전소가 문을 여는 등 충전 인프라를 늘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금은 지난해와 같이 1대당 3250만 원이며, 50대 중 5대는 취약계층·2자녀 이상 가정·노후경유차 소유자 등 우선 대상자에게 보급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올해 초 광주공항 인근에 민간 사업자인 E1이 운영하는 충전소가 문을 여는 등 충전 인프라를 늘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
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양창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