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의면 공장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02.15 (21:57)
수정 2024.02.1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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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오전 11시 10분쯤 세종시 전의면 폴리우레탄 원료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 안에 있던 직원들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4개 동 가운데 제조동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불이 나자 공장 안에 있던 직원들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4개 동 가운데 제조동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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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전의면 공장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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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5 21:57:58
- 수정2024-02-15 22:01:31
오늘(15일) 오전 11시 10분쯤 세종시 전의면 폴리우레탄 원료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 안에 있던 직원들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4개 동 가운데 제조동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불이 나자 공장 안에 있던 직원들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4개 동 가운데 제조동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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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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