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공천 탈락자 대구경북 출마해야”
입력 2024.03.04 (21:57)
수정 2024.03.0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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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천 불복으로 인한 내홍이 커지는 가운데, 공천 탈락자를 대구경북 험지에 차출하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민주당 대구경북 당원 20여 명은 오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탈락자들은 반발하거나 탈당하지 말고 대구경북 내 전략공천을 당에 요구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공천이 마무리되는 지금까지 대구경북에는 출마자조차 없이 빈 지역구가 많다며 진심으로 당을 위한다면 험지에 출마해 중진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대구경북 당원 20여 명은 오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탈락자들은 반발하거나 탈당하지 말고 대구경북 내 전략공천을 당에 요구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공천이 마무리되는 지금까지 대구경북에는 출마자조차 없이 빈 지역구가 많다며 진심으로 당을 위한다면 험지에 출마해 중진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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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공천 탈락자 대구경북 출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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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4 21:57:31
- 수정2024-03-04 22:16:59
더불어민주당 공천 불복으로 인한 내홍이 커지는 가운데, 공천 탈락자를 대구경북 험지에 차출하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민주당 대구경북 당원 20여 명은 오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탈락자들은 반발하거나 탈당하지 말고 대구경북 내 전략공천을 당에 요구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공천이 마무리되는 지금까지 대구경북에는 출마자조차 없이 빈 지역구가 많다며 진심으로 당을 위한다면 험지에 출마해 중진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대구경북 당원 20여 명은 오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탈락자들은 반발하거나 탈당하지 말고 대구경북 내 전략공천을 당에 요구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공천이 마무리되는 지금까지 대구경북에는 출마자조차 없이 빈 지역구가 많다며 진심으로 당을 위한다면 험지에 출마해 중진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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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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