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천원의 아침밥’ 24,000명 제공 확대
입력 2024.03.05 (21:55)
수정 2024.03.0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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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가 올해 하루 200명씩, 모두 2만 4,000여 명의 학생에게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합니다.
전북대와 총동창회, 발전지원재단과 동문 기부 등이 더해져 지난해보다 천원의 아침밥 지원 대상이 6천6백 명 증가했습니다.
전북대는 정부 지원 단가가 지난해 천원에서 2천 원으로 인상된 데다, 1식 단가도 4천5백 원에서 5천 원으로 오르는 등 학생들에게 양질의 아침밥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북대와 총동창회, 발전지원재단과 동문 기부 등이 더해져 지난해보다 천원의 아침밥 지원 대상이 6천6백 명 증가했습니다.
전북대는 정부 지원 단가가 지난해 천원에서 2천 원으로 인상된 데다, 1식 단가도 4천5백 원에서 5천 원으로 오르는 등 학생들에게 양질의 아침밥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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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천원의 아침밥’ 24,000명 제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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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5 21:55:03
- 수정2024-03-05 22:00:38

전북대학교가 올해 하루 200명씩, 모두 2만 4,000여 명의 학생에게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합니다.
전북대와 총동창회, 발전지원재단과 동문 기부 등이 더해져 지난해보다 천원의 아침밥 지원 대상이 6천6백 명 증가했습니다.
전북대는 정부 지원 단가가 지난해 천원에서 2천 원으로 인상된 데다, 1식 단가도 4천5백 원에서 5천 원으로 오르는 등 학생들에게 양질의 아침밥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북대와 총동창회, 발전지원재단과 동문 기부 등이 더해져 지난해보다 천원의 아침밥 지원 대상이 6천6백 명 증가했습니다.
전북대는 정부 지원 단가가 지난해 천원에서 2천 원으로 인상된 데다, 1식 단가도 4천5백 원에서 5천 원으로 오르는 등 학생들에게 양질의 아침밥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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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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