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화물차 불법 행위 단속…26대 적발
입력 2024.03.13 (22:05)
수정 2024.03.1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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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오늘 중부고속도로 증평요금소에서 화물차 불법행위 단속을 벌여 26대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적재함을 개조해 넓히는 등 불법 구조 변경한 운전자 4명을 자동차 관리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했습니다.
또, 안전기준을 위반한 5명에게는 과태료 부과를, 차량 17대에는 정비 명령을 내렸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적재함을 개조해 넓히는 등 불법 구조 변경한 운전자 4명을 자동차 관리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했습니다.
또, 안전기준을 위반한 5명에게는 과태료 부과를, 차량 17대에는 정비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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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경찰, 화물차 불법 행위 단속…26대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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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3 22:05:37
- 수정2024-03-13 22:13:25

충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오늘 중부고속도로 증평요금소에서 화물차 불법행위 단속을 벌여 26대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적재함을 개조해 넓히는 등 불법 구조 변경한 운전자 4명을 자동차 관리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했습니다.
또, 안전기준을 위반한 5명에게는 과태료 부과를, 차량 17대에는 정비 명령을 내렸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적재함을 개조해 넓히는 등 불법 구조 변경한 운전자 4명을 자동차 관리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했습니다.
또, 안전기준을 위반한 5명에게는 과태료 부과를, 차량 17대에는 정비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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