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취소’ 박일호 예비후보, 총선 불출마 선언
입력 2024.03.19 (19:09)
수정 2024.03.1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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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됐다가 취소된 박일호 예비후보가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박 후보는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 취소 결정에 대해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기각 결정을 받았다며 불출마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박 후보는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 취소 결정에 대해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기각 결정을 받았다며 불출마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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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천 취소’ 박일호 예비후보, 총선 불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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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9 19:09:47
- 수정2024-03-19 20:31:50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됐다가 취소된 박일호 예비후보가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박 후보는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 취소 결정에 대해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기각 결정을 받았다며 불출마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박 후보는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 취소 결정에 대해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기각 결정을 받았다며 불출마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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