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통합시청사 건립 속도…2028년 완공 목표”
입력 2024.03.20 (08:28)
수정 2024.03.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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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2028년 통합시청사 완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이달부터 옛 청주시청사 후관동을 철거하고, 다음 달에 청주병원이 이전하는 대로 철거 설계와 문화재 지표 조사, 교통영향평가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청사 설계 공모 선정작의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오는 9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옛 시청사 일대 6만여 ㎡에 지하 2층, 지상 12층 규모의 통합시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이달부터 옛 청주시청사 후관동을 철거하고, 다음 달에 청주병원이 이전하는 대로 철거 설계와 문화재 지표 조사, 교통영향평가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청사 설계 공모 선정작의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오는 9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옛 시청사 일대 6만여 ㎡에 지하 2층, 지상 12층 규모의 통합시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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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통합시청사 건립 속도…2028년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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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0 08:28:45
- 수정2024-03-20 09: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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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2028년 통합시청사 완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이달부터 옛 청주시청사 후관동을 철거하고, 다음 달에 청주병원이 이전하는 대로 철거 설계와 문화재 지표 조사, 교통영향평가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청사 설계 공모 선정작의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오는 9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옛 시청사 일대 6만여 ㎡에 지하 2층, 지상 12층 규모의 통합시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이달부터 옛 청주시청사 후관동을 철거하고, 다음 달에 청주병원이 이전하는 대로 철거 설계와 문화재 지표 조사, 교통영향평가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청사 설계 공모 선정작의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오는 9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옛 시청사 일대 6만여 ㎡에 지하 2층, 지상 12층 규모의 통합시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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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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