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40% 감축
입력 2024.04.08 (08:31)
수정 2024.04.0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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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기준 219만 톤에서 2030년 기준 132만 3천 톤까지 줄일 계획입니다.
세종시는 이를 목표로 에너지 전환과 건물, 수송 등 6개 부문, 90개 세부 사업이 담긴 제1차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기준 219만 톤에서 2030년 기준 132만 3천 톤까지 줄일 계획입니다.
세종시는 이를 목표로 에너지 전환과 건물, 수송 등 6개 부문, 90개 세부 사업이 담긴 제1차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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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40%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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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8 08:31:37
- 수정2024-04-08 08:42:38
세종시가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기준 219만 톤에서 2030년 기준 132만 3천 톤까지 줄일 계획입니다.
세종시는 이를 목표로 에너지 전환과 건물, 수송 등 6개 부문, 90개 세부 사업이 담긴 제1차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기준 219만 톤에서 2030년 기준 132만 3천 톤까지 줄일 계획입니다.
세종시는 이를 목표로 에너지 전환과 건물, 수송 등 6개 부문, 90개 세부 사업이 담긴 제1차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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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평 기자 pacif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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